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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7.12.09 22:39
    침으로 만든 술은 실제로 있,,
  • W 2017.12.09 22:40
    헐 그렇구나... 그걸 남주가 마시는 장면이 나와서 더 거부감 들었나봄ㅜㅠ
  • tory_8 2017.12.12 09:20
    아 더러워.....................
  • tory_3 2017.12.09 22:48
    시월애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난데...
    너의 이름은 나올 때 그래서 약간 거부감이 들더라고. 시월애하고 비슷한 느낌나서
  • tory_4 2017.12.09 2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8 15:22:40)
  • tory_5 2017.12.09 23:10
    예전에도 이 얘기 몇 번 나온걸로 기억....
    이거 그냥 아노하나 2 보는 기분이었음 ost만 개썅명곡
  • tory_6 2017.12.10 15:09
    진짜 젠더의식 제로라서 너무 싫었어 ㅋㅋ
  • tory_7 2017.12.10 19:23
    나도 너의이름은 부담스러운게 너무많았어ㅜ
    가슴 만지는거랑, 긴박한 상황에 뜬금없이 새하얀 팬티 노출 ㅎㅎ...
    그래서 기분 더러웠어...
  • tory_8 2017.12.12 09:20
    진짜 거지같은 영화였음
  • tory_9 2017.12.15 1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3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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