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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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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1.28 19: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13:16)
  • tory_2 2018.01.28 19:14
    아들 똘똘하다ㅋㅋㅋㅋㅋㅋ
  • tory_3 2018.01.28 20:03
    감독은 과연 이해를 했을까? 손발멀쩡한 사람이 넷인데 둘이 투닥거리는 걸
  • tory_4 2018.01.28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0 15:05:09)
  • tory_5 2018.01.28 21:03
    이 영화의 결말은 모르겠지만, 이번 주에 나온 엠사 방송 인터뷰에서의 남편은 그래도 깨달은거같더라고. 그게 다냐 할지 몰라도, 처음에 적었듯이 영화의 결말은 몰라도 남편인 감독이 마냥 아직도 모른체하는 그런거에서 벗어났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이걸 더 계속 지속되고 더 깨닫고 행동하길. 그나저나 여자분 진짜 똘똘ㅋ하신거같더라. 말하는거나 행동들이.
  • W 2018.01.28 22:03
    아 안그래도 방송 나왔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는데...! 다행이다!!! 김진영씨 영화 안 보고 부분적인 요소만 주워먹고 있는 나에게도 너무 매력적이야 큽... ㅠ 배우신 분! 우리 언니하고 싶다 ㅋㅋㅋ
  • tory_7 2018.01.29 14:57
    저게다큐영화이긴하지만 감독분도 영화를찍고있긴하니까 연기아닌연기처럼 더 바보같은아들남편처럼 했다고들음...
  • tory_8 2018.01.31 13:36
    응 나도 영화제에서 그런 피드백받았어! 페이크다큐라고 할순없지만 어쨌든 연출이있었던 거비
  • tory_9 2018.02.01 01:02
    고부 갈등의 핵심을 찌른다.
    “이게 나와 시어머니와의 일 같지만, 결국은 그 집에서 손발 멀쩡히 움직이는 사람이 넷인데 나랑 어머니 둘이서 ‘니가 했네, 내가 했네’ 싸우고 있다는 게 정말 이상한 일이거든.”

    넘나 충격적 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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