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다양하게 봐야 할 상황이 되어서 이런저런 유명한 한국 감독 영화도 보고 있어.
지금까지 홍상수 영화를 단 한 편도 안 봤어. 스캔들 때문에도 너무 싫고......
김기덕 영화도 한 편도 안 봤어. 이거는 무서워서.
영화 줄거리만 봐도 너무 싫더라고.
아무래도 김기덕 영화는 본다면 가장 수위가 낮은 걸로 보고 중간중간 건너뛰면서 봐야겠지?
딱 한 편씩만 추천해주라 토리들아!
영화를 다양하게 봐야 할 상황이 되어서 이런저런 유명한 한국 감독 영화도 보고 있어.
지금까지 홍상수 영화를 단 한 편도 안 봤어. 스캔들 때문에도 너무 싫고......
김기덕 영화도 한 편도 안 봤어. 이거는 무서워서.
영화 줄거리만 봐도 너무 싫더라고.
아무래도 김기덕 영화는 본다면 가장 수위가 낮은 걸로 보고 중간중간 건너뛰면서 봐야겠지?
딱 한 편씩만 추천해주라 토리들아!
김기덕 빈집 이 영화가 제일 보기 쉬워!! 오히려 약간 따뜻한? 영화야ㅋㅋ
홍상수 다른나라에서
홍상수 하하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때부터 완전 코미디 장르)
김기덕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빈 집 (제일 보기 편하고 이때가 가장 전성기 같아)
김기덕 - 빈 집 / 홍상수 - 지맞그틀
레전드 두 편...! 김기덕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도 추천. 난 피에타 극장에서 봤는데 개불호였음ㅜㅜ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전체 |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7 | 2024.04.16 | 3200 | |
전체 |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 2024.04.16 | 2027 | |
전체 |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 2024.04.12 | 5086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64303 | |
공지 | 🚨 시사회 관련 동반인 안내사항 | 2024.02.23 | 107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상수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