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요새 기분이 싱숭생숭하니 뭔가 여운이남고 절절한 영화를 보면서 그 우울한 기분에 더 빠져있고싶은데 영화 추천좀 해줄래?
로맨스면 좋을 것 같지만 가족애?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아
내 기준으로는 레옹이랑 워크 투 리멤버가 되게 절절했던거같아...! 영화 끝나고도 한참 생각했거든..
그리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도 뭔가 이상하게 마음이 끓는..? 여운이 남더라구...? 내 취향 일관성없지 하하
그래도 자기가 생각하는 절절하다 싶은 영화 있으면 하나씩 던져주라 !
요새 기분이 싱숭생숭하니 뭔가 여운이남고 절절한 영화를 보면서 그 우울한 기분에 더 빠져있고싶은데 영화 추천좀 해줄래?
로맨스면 좋을 것 같지만 가족애?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아
내 기준으로는 레옹이랑 워크 투 리멤버가 되게 절절했던거같아...! 영화 끝나고도 한참 생각했거든..
그리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도 뭔가 이상하게 마음이 끓는..? 여운이 남더라구...? 내 취향 일관성없지 하하
그래도 자기가 생각하는 절절하다 싶은 영화 있으면 하나씩 던져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