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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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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7.12.25 1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0 22:27:43)
  • tory_2 2017.12.25 16: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13:01:34)
  • tory_3 2017.12.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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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7.12.25 16:56

    난 어느 영화든 왠만하면 잘망한영화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군함도는 진짜 잘만들어졌다면 독과점도 솔까 군함도는 역사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많이 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욕먹어도 그것보다 더 이해받았을거같고 군함도가 역대급이어도 이게 성공했으면 앞으로 그 이상도 또 갱신 가능했을거라고 봐서 외적인거 생각하면 잘망한영화같기도 함

  • tory_10 2017.12.25 22:10
    44444444
  • tory_14 2017.1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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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5 2018.02.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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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7.12.25 17:03
    군함도 같은 규모면 처음부터 해외판매까지 염두해 두고 제작함.. 국내에서만 수익 낼 생각을 아니였을 것 같음...
  • tory_6 2017.12.25 17:12
    그건 어느 대작이나 마찬가지인걸. 그 정도 규모로 해외판매 안 하는 영화가 어딨음.

    규모를 떠나서 군함도는 개봉 전부터 2천만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국내에서 망한건 망한거지
  • tory_5 2017.12.25 17:15
    @6 '근데 작은 한국영화시장에서 이렇게라도 안하면 제작비 큰 영화는 아예 제작시도도 없어질거 같긴함' 라고 하니 해외판매 염두해 두고 제작했을거라고 댓단거임. 맥락파악 좀....
  • tory_6 2017.12.25 17:19
    @5 맥락 파악할 게 있어야 하지. 너 댓글만 놓고보면 나처럼 답댓 다는 게 정상인데. 왜 내가 저런 답댓을 달았는지에 대해 너도 맥락 파악 좀.
  • tory_5 2017.12.25 18:34
    @6 내 댓글 어디에도 군함도 흥망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 맥락 파악을 못하니 '국내에서 망한건 망한거지'라고 결론이 나는 댓글 단거 아님? 끝까지 맥락맹에 적반하장..
  • tory_6 2017.12.25 18:36
    @5 ? 너야말로 아직도 맥락을 파악 못하니. 해외판매까지 염두해두고 제작한다->국내에서만 수익낼 생각 아니었을 듯

    이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정말 모름? 아직도 맥락을 파악 못하네
  • tory_5 2017.12.25 19:10
    @6 대댓으로 의도 보충 설명했는데도 끝까지 남의 댓글 자기 마음대로 오독한게 맞다고 우기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정말 모름?
  • tory_6 2017.12.25 19:22
    @5 의도만 보충 설명했으면 나도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갔겠지. 니 댓글을 그냥 봤을 때 나 같은 반응도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건데 다짜고짜 맥락 파악하라고 한 게 누군데? 본인이 오독할 만한 댓글을 썼다는 생각은 못함? 이제 계속 댓글 달기도 귀찮다
  • tory_7 2017.12.25 17:25
    @6 영화는 해외판매 별로 염두에 안둘걸. 요즘 그나마 2차시장(=iptv) 생각하는 정도지 한국 영화는 그냥 한국 극장수입이 기준이야. 영화는 해외 판매로 돈 번 경우가 그리 많지 않고. 부산행처럼 역대급으로 터진다 쳐도 생각보다 해외 수익은 크지 않대

    *5톨 아래 달려던 댓이었는데 6톨 밑에 잘못 달렸오..
  • tory_6 2017.12.25 17:28
    @7 부산행이 당시에 해외 선판매로는 한국영화 최대 수익이었다는데 그게 30억원이었던 걸 보면 부산행급으로 터지지 않는 한 손익분기점 낮추는 데에는 그다지 영향을 못 줄 것 같음. 차라리 IPTV 수익에 기댄다면 모를까
  • tory_5 2017.12.25 19:34
    @7

    군함도 처음부터 중국동시개봉 염두하면서 제작했고 부산행도 (<부산행>은 국내 개봉을 근 1년 후인 2016년 7월20일에 진행했다. ‘여름 극장가’를 타깃으로 한 국내 개봉 전략에만 그치지 않는,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 더 큰 그림을 생각한 릴리즈 전략이었다.) 해외시장 염두했고 아가씨는 제작비 150억에 청불인데다 감독이 감독인데 해외생각을 안했을리 없고 리얼(...)은 중국자본까지 들여와서 해외시장 처음부터 노린것 맞잖음. 해외수익이 크던 작던(실제 성과가 어떻든) 해외판매 염두해 둔게 아니면 개봉전부터 해외마켓 프로모 돌면서 판매하는 한국영화들은 무엇이며 2016년 한국영화산업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수출 영화 총 679편에 전년대비 수출액 상승률이 49.4%에 단순히 한 두 편의 화제작 판매에서 수익을 얻던 과거에 비해 안정적인 해외수출단계로 진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평하는데 이게 전부 전략적으로 해외판매를 염두하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이루어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 안됨.

  • tory_7 2017.12.26 01:59
    @5 네가 언급한 몇몇개 영화 경우가 아니라 전체적인 산업 분위기를 말하는 거잖아. 수출액 상승은 역대급으로 터진 부산행 + 박찬욱 아가씨 덕분일거고. 그 부산행조차도 전체 수익에 해외 수익은 별로 영향 없고. 영진위 영화산업결산 보고서 봤다니 아주 알겠네. 한국 영화시장에서 해외 수익 비중이 얼마 정도인지.
  • tory_8 2017.12.25 17:56
    망한것도 망한건데 주위 감독들이 초반에 무슨 입소문 나쁘게 내는 세력이 잇었다느니 피해의식 가득해서 헛소리하는거보고 더 정떨어짐
  • tory_11 2017.12.25 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09 18:00:20)
  • tory_9 2017.12.25 20:58
    난 영화 역사왜곡 논란이나 이런거 제외하고 봐도 그냥 영화 딱 보면 국제시장이랑 태양의 후예 짬뽕 같은 분위기였어 전반 황정민과 중반 송중기 이런식인데 둘이 따로 노는 분위기 배우들한테 메가히트작이 있는건 스타로 뜨는데 좋지만 송중기는 태후 이미지 너무 쎄서 영화에 방해될 정도였음 류승완이 감당하기엔 군함도 소재는 능력밖의 일이야
  • tory_12 2017.12.26 0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8 02:42:03)
  • tory_12 2017.12.26 0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8 02:42:03)
  • tory_13 2017.12.26 09:31
    이거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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