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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17 12:46

    냔이 아니라 톨이야 (소곤소곤)

  • W 2019.07.17 12:48

    아이고 고마워 ㅎㅎ

  • tory_3 2019.07.17 12:51

    마저 뭔가 힐링물이었음 웃기게 ㅠ

    난 2회차부터는 상징 이런 거 찾는 재미로 보게~

  • tory_4 2019.07.17 12:52
    나 방금 조조로 미드소마 보고 왔는데... 이게 진짜 공포영화라고?? asmr 같은뎈ㅋㅋㅋㅋ 이렇게 느꼈어. 진짜 힐링되는 기분이었음. 대니의 마지막 표정도 왠지 공감됐고.
    나는 내가 사는 지역에선 오늘이 마지막 상영이라 부랴부랴 보고왔는데 나중에 확장판 나오면 또 보려고. 2차 찍을 기회가 있는거 부럽다 ㅠㅠ 나도 최대한 빨리 다시 보고싶다..
  • tory_6 2019.07.17 13:01
    asmr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07.17 12:54

    나도 보고나면 엄청 찝찝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고어씬 없는건 아닌데 화면 자체도 넘 이쁘구 ㅋㅋㅋ

  • tory_7 2019.07.17 13:04

    나도 크리스티안 본격적으로 곤란해질 때부터 계속 웃기더라ㅋㅋㅋㅋㅋ 불탈 때는 태우네? 화끈하네? 오케이! 이런 느낌이었고

  • tory_8 2019.07.17 13:21

    ㅋㅋㅋㅋㅋ소중이 덜렁거리면서 뛰쳐나오는 장면이 인상깊었지..ㅋㅋㅋ

  • tory_9 2019.07.17 14:11

    맞아 맞아 

    처음 그 감정은 딱 처음 봤을 때만 생김 ㅜ 2차 찍으면 다른 재미는 있겠지만 감정선은 처음보단 덜하더라 

  • tory_10 2019.07.17 15:16

    맞아 확실히 ㅋㅋ 나 톨은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없어서 그런가 보는 내내 (그래서 어쩌라고) 이 생각만 들었어 ㅋㅋㅋㅋㅋ 대니의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힐링물이긴 해

  • tory_11 2019.07.17 22:36

    나도 ㅋㅋ 요즘 멘탈 안 좋았는데 이거 보고 완전 치유되서 함박웃음 지으면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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