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일들이 일어나고
다시 보니까 감상이 달라지더라.
일단 박해일이 범인이 아닐수있다고 생각하고보니까
살인의추억 형사들 캐해석부터 달라짐ㅋㅋㅋ
송강호랑 김상경이 비슷한 유형의 형사라는 느낌.
송강호 김상경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형사들이 다 비슷해.
나도 늘 박해일이 범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본 것 같은데
아닐수도있다고생각하니까
김상경도 그냥 자기 생각에 몰두해서 범인이라고 몰아붙인거잖아.
결국 미국 유전자 검사도 불일치하기도했고
이거보면 진짜 범인이 아니였던것같음.
영화기도하고 이 영화는 형사들의 시점이라
형사들이 이해되기도하고 그 간절함에 이입되는데.
박해일 입장에서는 진짜 아닌데 얘네들 왜 저래
진짜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였던거잖아.
다시보니까 뭔가 감상이 새롭더라.
진짜 범인잡히니까 생각할게 더 많아지더라.
그 송강호랑 같이 나오는 파트너분은
그때도 지금도
분노조절장애에 형사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영화가 어쩌면 살인범을 잡는 과정이 아니라
엄한 사람 잡아도 자백 강요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뭔가 많이 달라보여.
그리고 살인의추억만봐도..
수사방식이 많이 슈레기스러워서
약간 경찰에 대한 수사 신뢰감..우웅스럽고ㅋㅋㅋㅋ
약간 경찰들에 대한 묘사가 진짜 별로였는데
리얼리즘의 반영이였던것인가싶은 그런 느낌.
다시 보니까 감상이 달라지더라.
일단 박해일이 범인이 아닐수있다고 생각하고보니까
살인의추억 형사들 캐해석부터 달라짐ㅋㅋㅋ
송강호랑 김상경이 비슷한 유형의 형사라는 느낌.
송강호 김상경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형사들이 다 비슷해.
나도 늘 박해일이 범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본 것 같은데
아닐수도있다고생각하니까
김상경도 그냥 자기 생각에 몰두해서 범인이라고 몰아붙인거잖아.
결국 미국 유전자 검사도 불일치하기도했고
이거보면 진짜 범인이 아니였던것같음.
영화기도하고 이 영화는 형사들의 시점이라
형사들이 이해되기도하고 그 간절함에 이입되는데.
박해일 입장에서는 진짜 아닌데 얘네들 왜 저래
진짜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였던거잖아.
다시보니까 뭔가 감상이 새롭더라.
진짜 범인잡히니까 생각할게 더 많아지더라.
그 송강호랑 같이 나오는 파트너분은
그때도 지금도
분노조절장애에 형사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영화가 어쩌면 살인범을 잡는 과정이 아니라
엄한 사람 잡아도 자백 강요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뭔가 많이 달라보여.
그리고 살인의추억만봐도..
수사방식이 많이 슈레기스러워서
약간 경찰에 대한 수사 신뢰감..우웅스럽고ㅋㅋㅋㅋ
약간 경찰들에 대한 묘사가 진짜 별로였는데
리얼리즘의 반영이였던것인가싶은 그런 느낌.
형사들의 노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없는 그시대의 주먹구구식 강압수사 그로인해 잡지 못하고 희생되는 사람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