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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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7.12.27 20:06
    나 오늘 보고왔는데 변호인 정도 ㅇㅇ 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장면은 짧지만 인상이 강하게 남음
    보면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함 역사적으로 생각할 거리도 있고
  • tory_2 2017.12.27 20:12
    나도 괜찮았어 뭔가 울컥하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근데 토리 우울함을 전환시키기에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네ㅜ
  • tory_3 2017.12.27 20:13
    뜨거운 뭔가가 솟구치는 영화라 오히려 해소와 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도 있어 집중도 잘 돼서 추천
  • tory_4 2017.12.27 20:16
    직접적으로 잔인한 장면은 안 나오고 고문 장면 수위도 변호인보다 훨씬 약하던데
  • tory_5 2017.12.27 20:20
    이거보고 난 정의감이 불타오르더라고 근데 우울하면 별롤거 같다
  • W 2017.12.27 20:46
    이거 예전에 내가 김태리랑 상대 남자 배우 캐스팅 소식 듣고 기대했던 영화네...ㅠㅠ 1987... 그냥 한 번 봐보려고!!!
  • tory_7 2017.12.27 2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04 23:05:37)
  • W 2017.12.27 23:28
    지금 보고 나오는 길인데 역시나 그 남자 배우 등장할 때 여기저기서 탄성 소리 나오더라 ㅋㅋㅋ ;; 관크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지만.. 난 이미 알고 가서 첫 등장할 때 실루엣이랑 눈매 보고 알아차려서 그냥 그저 그러긴 했지만 ㅠㅠ 그 배우 연기 많이 아쉬움.. 개인적으로 집중이 잘 안 됐음 .. 역에 몰입이 안 되고 그 배우로 계속 의식되는..? 그래도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고 좋았어!! 김태리가 한 연희 역할이 좋았고 특히나 바톤 터치 같은 전개, 흐름이 좋았다 ㅠㅠ..
  • tory_8 2017.12.28 01:45
    좋았다 잘 만들었더라 보는 내내 줄줄 울었다 우리 국민들은 진짜 넘나...대단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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