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사춘기 때는 공포물 고어물 즐겨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매우 심약해진 토리야...
고3 때 신세계 보고 일주일간 밤잠 설치고 악몽 꿨을 정도...ㅎ...
근데 곡성은 단순한 공포 장르가 아니라 작품성있는 영화로 평가받는 것 같아서 한 번 볼까 하는데 후회할까...?
잔인한 고어물은 아니지 않니?
허를 찌르는 반전...심리 스릴러...이런 류 아니야? 뭣이 중헌디 빼곤 아무것도 모름ㅋㅋ
고3 때 신세계 보고 일주일간 밤잠 설치고 악몽 꿨을 정도...ㅎ...
근데 곡성은 단순한 공포 장르가 아니라 작품성있는 영화로 평가받는 것 같아서 한 번 볼까 하는데 후회할까...?
잔인한 고어물은 아니지 않니?
허를 찌르는 반전...심리 스릴러...이런 류 아니야? 뭣이 중헌디 빼곤 아무것도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