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시글 분위기보니 영화후기는 별방에 쓰는게 맞을 것 같아서 별방에 썼는데, 내 글을 읽은 토리가 토리정원에도 써달라고 요청해서 주소 갖고 왔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여혐으로 가득차서 만물여혐설을 영화로 확인하는 듯 했다...

당연히 영화보는 내내 너무 화나서 나가고 싶었는데, 다른 관객들한테 폐를 끼치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끝까지 봤어.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http://www.dmitory.com/index.php?mid=star&comment_srl=8242729&document_srl=8242314

혹시, 아예 글을 여기로 옮기는게 맞는 것 같으면 알려주라. 수정할게.
  • tory_1 2018.01.26 22:10
    아예 옮겨도 되지않남
  • tory_2 2018.01.26 2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15 16:25:54)
  • tory_3 2018.01.26 22:24
    번역가 많은 단어중에 꼭 여혐단어로 해석한거 ㅉㅉ 진짜 여혐러는 티가나
  • tory_4 2018.01.26 22:28

    나도 봤는데 이거 평론가 호평 자자해서 기대했다가 참 ㅋㅋㅋㅋㅋ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하던데 날것의 느낌은 제대로인듯
    근데 원글톨 말대로 여혐투성이임.. 

    영화에 걸맞게 번역도 여혐러였나보군 

  • tory_5 2018.01.27 00:41
    헐ㅋㅋㅋㅋㅋㅋㅋ자막 수준 뭐지....
  • tory_6 2018.01.27 03:26
    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글써도 될꺼야.
    여혐 영화라니 ㄷㄷ
  • tory_7 2018.01.27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16 20:10:06)
  • tory_8 2018.01.27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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