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있는 장면이야 잡음 녹음되면 안되니까 그렇다쳐도
대사없이 춤만 추는 장면들을 배우에게 무반주로 춤추게 하는 건 왜 그런거니?
어차피 후반작업때 음악 따로 입힐거니까
찍을때 노래 틀어줘도 상관없지 않나?
아예 그 장면은 영상만 찍고 사운드를 아예 안따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배우의 민망함을 미뤄두고서라도 무반주로 찍어야하는 이유가 뭘까???
대사없이 춤만 추는 장면들을 배우에게 무반주로 춤추게 하는 건 왜 그런거니?
어차피 후반작업때 음악 따로 입힐거니까
찍을때 노래 틀어줘도 상관없지 않나?
아예 그 장면은 영상만 찍고 사운드를 아예 안따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배우의 민망함을 미뤄두고서라도 무반주로 찍어야하는 이유가 뭘까???
동시녹음
댄스 장면에서 음악만 틀어놓고 다른 사운드 다 죽이는 거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