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스완이랑 한국 영화 현기증같은

인물이 심리적으로 점점 궁지에 몰려가는 걸 잘 표현한 영화 추천 부탁해ㅠㅠ

대부분의 영화가 주인공을 곤란하게 하고 그걸 극복해내는 과정을 보여주긴 하는데

사건+해결에 집중한 영화랑

주인공의 심리에 집중한 영화는 다르잖아!!

후자인 작품들 추천 부탁해!!!

  • tory_1 2019.07.13 17:19
    뭔가 끝까지간다 생각했는데 이거는 전자에 해당하는거같네..!
    마땅히 생각이 안난당 나중에 킬링타임용으로 함 바바!
  • tory_2 2019.07.13 17:20

    메멘토 

  • tory_37 2019.07.14 18:12
    22
  • tory_3 2019.07.13 17:22
    안티포르노
  • tory_4 2019.07.13 17:27
    위플래시
  • tory_8 2019.07.13 17:32
    2222222
  • tory_5 2019.07.13 17:28

    레퀴엠 - 주인공들이 마약에 중독되어가는 걸 체험하듯이 표현한 영화인데, 영화 보는 나마저도 같이 미쳐가는 기분이들어.

  • tory_6 2019.07.13 17:28
    블랙 스완의 어머니 격인 퍼펙트 블루. 대런 감독이 실제로 이 영화를 참고해 만든 거야. 원본의 마성도 꼭 느껴 봐
    좁은 공간에서 주인공 착실하게 압박하는 폰부스도 좋았어!

    + 리듬이 좀 다르지만 유럽 영화 19금에 내성 있으면 님포매니악
  • tory_7 2019.07.13 17:29
    유전
  • tory_9 2019.07.13 17:36

    유전, 미드소마, 악마의 씨, 복수의 사도, 미스트, 맨 인 더 다크, 이든 레이크, 디센트

  • tory_10 2019.07.13 17:45
    킬링디어..?
  • tory_11 2019.07.13 17:46

    더헌트

  • tory_12 2019.07.13 17:49
    타인의 삶?
  • tory_13 2019.07.13 17:54
    유전
  • tory_14 2019.07.13 17:57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졸업>도 그런 느낌이야. 스릴러 장르는 전혀 아니고 드라마 장르인데도 쫄리는 느낌이 나고 영화 자체가 주인공의 심리를 집요할 정도로 쫓아서 괜히 나까지 긴장하게 되더라고 ㅋㅋ
  • tory_15 2019.07.13 18:01
    미드소마 어제 보고 옴 ㅠ
  • tory_16 2019.07.13 18:24

    파고..

  • tory_17 2019.07.13 18:27

    떼시스?

  • tory_18 2019.07.13 18:44
    블루 재스민, 로제타, 4개월 3주 그리고 2일...?
  • tory_19 2019.07.13 19:05

    나를 찾아줘


     는 좀 다르려나? 일단 나도 미드소마하구 위플래시 ㅊㅊ

  • tory_20 2019.07.13 19:29
    결이 살짝 다르지만 내일을 위한 시간 추천해
  • tory_21 2019.07.13 19: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22:52:34)
  • tory_22 2019.07.13 19:41
    킬링디어 로제타
  • tory_23 2019.07.13 19:41
    인더하우스?
  • tory_24 2019.07.13 20:14
    디아더수
  • tory_25 2019.07.13 20:21
    악마의 씨
    유전
  • tory_26 2019.07.13 20:28
    미드소마
  • tory_27 2019.07.13 20:40
    바닐라스카이
  • tory_28 2019.07.13 21:31

    버드맨, 더 마스터

  • tory_29 2019.07.13 2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7:22)
  • tory_30 2019.07.13 2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12:17:40)
  • tory_31 2019.07.13 22:41
    멜랑콜리아ㅜㅜㅜㅜ
  • tory_32 2019.07.13 22:51

    마더!

  • tory_33 2019.07.13 23:05
    위의 퍼펙트 블루, 멜랑콜리아 받고 같은 감독의 레퀴엠.
    퍼펙트블루는 진짜 걸작이야 꼭 보길 권해!
    이자벨 위페르 나온 피아니스트도 위 영화들처럼 정신과적(?)이진 않지만 추천!
  • tory_34 2019.07.13 23:22
    스타이즈본...?
  • tory_35 2019.07.14 00:34

    리플리

  • tory_36 2019.07.14 00:35
    더게임
  • tory_38 2019.10.06 04:32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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