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문득 생각해보니 극장에서 여자아이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없는거같아.

나는 은희 다음 세대인데도 굉장히 공감가고 아는 이야기 같더라구. 특히 한자학원 지영 선생님도 어렸을 때 그렇게 알고지내다 연락 끊긴 선생님이 있어서 영화 보면서 넘 놀랬음.

독립영화든 상업영화든 안가리고 추천 부탁해. 미리 고맙다는 말 남길게...
  • tory_1 2019.10.10 22:55
    우리들
    레이디버드
    미성년
  • tory_2 2019.10.10 22:56
    여자아이, 소녀가 주인공인 영화 찾는다는거지?
    한국영화는 우리들
    최근에 개봉한 우리집보단 우리들이 더 맞을듯
    레이디버드도 좋았어
  • tory_3 2019.10.10 23:05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tory_4 2019.10.10 23:50
    레이디버드
    지랄발광 17세
    스탠바이 웬디
    청바지 돌려입기
    땐뽀걸즈
    미라클 벨리에
    걷기왕
    그리고 스무살 성인들의 이야기지만 고양이를 부탁해 강추해
  • tory_5 2019.10.11 01:50
    내가 아는 건 다른 톨들이 다 얘기한 듯.
    박선주 감독의 단편영화 <졸업여행>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장편 <린다 린다 린다>
    이 정도 더 추천할게.
  • tory_6 2019.10.11 07:37
    고양이를 부탁해
  • tory_7 2019.10.11 11:25

    레이디 버드!!!

  • tory_8 2019.10.11 19:18
    여행자 ㅡ 나는 벌새보면서 이 영화 많이 생각났어
  • tory_9 2019.10.11 19:21
    감독이 직접 벌새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말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 tory_10 2019.10.11 22:22
    2222 하나 그리고 둘과 벌새 모두 누군가의 삶에 흠뻑 빠졌다 나온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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