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에서도 클라이막스 서사를 완성해주는
뽕차는 장면에서 나오기도했고..
가사를 보면 엘사의 자아찾기 그 자체다 ㅋㅋㅋㅋ
인투디언논은 까고보니 모험의 도입부를 시작해주는 노래엿는데
쇼유얼셀프는 이번 겨울왕국 2 주제를 관통하는 그론 느낌이있다
노래로만 따져도 제일 알찬듯
지금 다시 음원으로 들어보는데 전체적으로 노래 구성이 꽉꽉 알차네
잔잔한 부분 터지는 부분 후반부 오케스트라 부분까지 +오로라도 삽입돼잇네 ㅋㅋㅋ
대놓고 열심히 만든 노래인덧..
뽕차는 장면에서 나오기도했고..
가사를 보면 엘사의 자아찾기 그 자체다 ㅋㅋㅋㅋ
인투디언논은 까고보니 모험의 도입부를 시작해주는 노래엿는데
쇼유얼셀프는 이번 겨울왕국 2 주제를 관통하는 그론 느낌이있다
노래로만 따져도 제일 알찬듯
지금 다시 음원으로 들어보는데 전체적으로 노래 구성이 꽉꽉 알차네
잔잔한 부분 터지는 부분 후반부 오케스트라 부분까지 +오로라도 삽입돼잇네 ㅋㅋㅋ
대놓고 열심히 만든 노래인덧..
노래 진짜 좋아 끝에 벅차오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