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하다 추남아.....
무식하고 할 짓도 없고...
하여튼 이런것도 가성비 오지게 따져서 돈 안드는 것만 열심히 하는 것봐... 찌질해서 못봐주겠어...
이런 거 관리하는 새끼들도 똑같은 새끼들이지 뭐.
같이 낄낄거리고 있을텐데.
한심스럽다.
돈 안드는 짓은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ㅋ 한심
한국은 여자와 남자가 너무 수준차이가 난다는 게 문제임. 어느 나라나 남자들이 좀 더 모럴리스한 면이 있긴 한데 한남은 존나 도가 지나쳐서 인간이기를 포기했다는 건 외국인도 이제 알 사람은 다 앎 ㅋ 해외에서 워낙 존재감이 미미하고 못생기고 현지 여성들보다도 키작고 덩치작고 거기까지 작으니 언급할 가치를 못 느껴서 말안하는거 뿐이지ㅋ 아무튼 돈잘벌고 독박육아하고 '조신하게' '받들어모셔야하며' '기를 세워줘야 하는' 여자들이 하나둘씩 각성해나가니까 완전 종족탈락, 멸족의 위기를 느껴서 피거품물고 저따위로 발악중인거지. 갈수록 인구는 줄어드니 니들은 그냥 혼자 좀비로 평생 살다가 뒈지면 됨.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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