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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7 01:26

    미드 하우스에서 하우스와 윌슨! 둘이 절친인데, 애증도 없잖아 있긴 해. 

    영드지만 셜록의 셜록과 왓슨도 브로맨스로 흥했고. 

    아 참고로 하우스의 하우스 & 윌슨의 이름과 관계가 셜록 & 왓슨 (영드 말고 원작) 에서 모티브 얻었다는게 제작진 피셜이야 ㅋㅋㅋ

  • tory_2 2019.06.27 01:50
    화이트칼라!!
    브레이킹배드도 나름 브로맨스인가?ㅋㅋ 애증도 괜찮다니
    월터&제시 조합도 부합한다고 생각해
  • tory_3 2019.06.27 01:58

    브로맨스라기보단 남자 둘이 실제로 불륜하는 내용이긴 한데.. 미드 루킹 주인공이랑 그 상사랑 섹텐 쩔었음

  • tory_4 2019.06.27 02:07
    한니발.........
  • tory_10 2019.06.27 09:55

    한니발2222222은 제작진 피셜 사랑이긴 하지만 애증+유대감이 찰떡이지....ㅋㅋ

  • tory_13 2019.06.27 10:36

    33333 이건 분위기가 너무 대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지루할 수 있는데 주인공 비주얼 땜에 덜 지루함ㅋㅋㅋㅋ

  • tory_18 2019.06.27 15:58

    4444444 정말이지 그렇게 안보려고 해도ㅋㅋㅋ

  • tory_19 2019.06.27 16:19
    나에게 한니발은 브로맨스드라마가 아닌 그냥 퀴어스릴러드라마ㅋㅋ
  • tory_5 2019.06.27 02:20
    하우스
  • tory_6 2019.06.27 04:38
    이건 <suits>를 부르는 글이다
  • tory_7 2019.06.27 07:06

    영화 스탠 바이 미. 주인공과 주인공의 절친이 서로에게 강한 유대감+애정을 갖고 있음.
    그리고 양웹 보니까 파리대왕(원작소설 말고 1963년에 나온 영화 기준임)도 랄프와 잭이 브로맨스로 상당히 자주 엮이던데... 초중반부까진 애증으로 표현된 건 맞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개인마다 감상이 다를 듯.

  • tory_8 2019.06.27 07:44
    동주
  • tory_9 2019.06.27 09:02

    나도 미드 하우스랑 영드 셜록 ㅋㅋㅋ 영드 셜록 안봤으면 비교적 화수가 짧으니까 이쪽부터 보는게 좋을듯??

  • tory_11 2019.06.27 09:57

    미드 하우스ㅋㅋㅋㅋ 브로맨스라는 단어의 시초?였던 걸로 기억해

  • tory_12 2019.06.27 10:00
    영드 셜록
  • tory_14 2019.06.27 11:15

    나이스가이즈, 이건 좀 코믹 ㅋㅋ 이긴 한데.

    그리고 그린 북. 국내영화는 불한당도 괜찮았어.  

  • tory_15 2019.06.27 11:21
    나도 영드 셜록. 난 셜록이 존을 짝사랑한다고 믿고있다.. 애증은 드라마 제작진과 나 사이에 애증이 있음. 만들어 줘서 고마운데 이거밖에??싶다ㅠㅠ
  • W 2019.06.27 14:57
    셜록, 하우스, 화이트칼라, 브레이킹배드, 루킹, 한니발, suits, 스탠 바이 미, 영화 파리대왕, 동주, 나이스 가이즈, 그린 북, 불한당!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차근차근 전부 달릴게 설렌다ㅠㅠ
    +맨프롬엉클
  • tory_17 2019.06.27 15:31

    맨프롬엉클도 봐주라~

  • W 2019.06.29 00:26
    고마워! 꼭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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