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야긴 아니고.. ㅎㅎ
나톨은 다니엘 크레이그란 배우를 007에서 첨 알았음.
남들이 멋있다 섹시하다 하는데 1도 동의 못했구요.
그러다가 몇년후 집에서 밀레니엄을 보게 됨....
아.. 존섹.. ㅋㅋ
진짜 남자가 섹시한게 뭔지 그때 알았음 ㅋㅋㅋ
별거 안하는데 개섹시 ㅋㅋㅋㅋ
그러다 007을 보면.. 모르겠어 ㅋㅋㅋ
그래서 걍 밀레니엄2를 기다린지 어언...ㅠㅠ
리부트도 했더라.. 걍 감독쥔공 바뀐 속편이라고 해야하나.
평이 그지라서 안봄.
걍 스웨덴판이나 볼까봐.
암튼 난 밀레니엄 보고 다니엘크레이그의 섹시함을 알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나톨은 다니엘 크레이그란 배우를 007에서 첨 알았음.
남들이 멋있다 섹시하다 하는데 1도 동의 못했구요.
그러다가 몇년후 집에서 밀레니엄을 보게 됨....
아.. 존섹.. ㅋㅋ
진짜 남자가 섹시한게 뭔지 그때 알았음 ㅋㅋㅋ
별거 안하는데 개섹시 ㅋㅋㅋㅋ
그러다 007을 보면.. 모르겠어 ㅋㅋㅋ
그래서 걍 밀레니엄2를 기다린지 어언...ㅠㅠ
리부트도 했더라.. 걍 감독쥔공 바뀐 속편이라고 해야하나.
평이 그지라서 안봄.
걍 스웨덴판이나 볼까봐.
암튼 난 밀레니엄 보고 다니엘크레이그의 섹시함을 알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미국판 밀레니엄 보고나면 스웨덴판 배우랑 리부트판 배우는 성에 안 참...ㅠㅠ 밀레니엄2 보고싶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