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개비개비!
예고편도 안보고
포스터에서 불량소녀 개비개비 문구 보고
오 얘가 악역이구나 했는데
ㅠㅠ개비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난 너무 사랑스러웠어...
하모니가 어릴때 부터 지켜보면서 때를 기다린 개비...
우디를 협박해서 소리상자 갈취한 개비...
하모니한테 차이고 바로 우디한테
소리상자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 개비...
길잃고 우는 아이가 마치 자기같아서ㅠㅠ
평생 하모니만 바라봤다가 이제는 스스로 주인을
선택한 개비..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소리상자 억지로 뺏으려 했다가,
자신의 절실함을 어필하고 우디를 설득한게 좋았어.
사실 인질인 포키때문에 반강제였지만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개비개비 목소리가 너무 예뻐...
목소리에 꿀발놨나봐ㅠㅠ
개비가 이야기 할때마다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
예고편도 안보고
포스터에서 불량소녀 개비개비 문구 보고
오 얘가 악역이구나 했는데
ㅠㅠ개비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난 너무 사랑스러웠어...
하모니가 어릴때 부터 지켜보면서 때를 기다린 개비...
우디를 협박해서 소리상자 갈취한 개비...
하모니한테 차이고 바로 우디한테
소리상자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 개비...
길잃고 우는 아이가 마치 자기같아서ㅠㅠ
평생 하모니만 바라봤다가 이제는 스스로 주인을
선택한 개비..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소리상자 억지로 뺏으려 했다가,
자신의 절실함을 어필하고 우디를 설득한게 좋았어.
사실 인질인 포키때문에 반강제였지만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개비개비 목소리가 너무 예뻐...
목소리에 꿀발놨나봐ㅠㅠ
개비가 이야기 할때마다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
결함있어서 버려진채로 주인없이 50년 넘게있어서 행복했던 기억이 없다는게 넘 짠해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