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반부에 엘튼존(태런)이 한 대사중에 너무 공감되서 기록하려한 대사가 있는데 정확한 워딩이 기억이 안나ㅠㅠ
대충
‘자긴는 그동안 별것도 아닌것들을(?)원망하면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뭐 이런 느낌이었더든
혹시 로켓맨 봤던 톨 중에 이 대사 기억나는 톨 있을까?
다시보고싶은데 나 사는덴 이미 영화관에선 내렸고 주변에 본 사람이 없어ㅠㅠ
인상깊는 대사라몀서 기억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톨 좀 도와주겠니 ㅠㅠ
대충
‘자긴는 그동안 별것도 아닌것들을(?)원망하면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뭐 이런 느낌이었더든
혹시 로켓맨 봤던 톨 중에 이 대사 기억나는 톨 있을까?
다시보고싶은데 나 사는덴 이미 영화관에선 내렸고 주변에 본 사람이 없어ㅠㅠ
인상깊는 대사라몀서 기억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톨 좀 도와주겠니 ㅠㅠ
별일 아닌 걸 원망하느라 시간을 낭비했어요.
좀 더 평범해질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