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타이타닉 이후로 같은영화 두번 안보는데
이 영화는 계속 생각나서 음악 찾아듣고
지금도 티비로 또보는중...
남주 첨에 볼땐 남주아니라고 부정했는데
갈수록 잘생겨보이고
바닷가에서 피아노치는 장면은
내가 이때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아름답고 애달픈 장면 ㅜㅜ
로맨스영화 광팬이라 거의 다봤는데
진짜 이게 원탑이고
두번째가 스윗프랑세즈인데 이건 슬퍼서
두번 못봐 ㅜㅜ (한때 스윗프랑세즈 남주 필모 다 훑었닼ㅋㅋㅋ)
타이타닉 이후로 같은영화 두번 안보는데
이 영화는 계속 생각나서 음악 찾아듣고
지금도 티비로 또보는중...
남주 첨에 볼땐 남주아니라고 부정했는데
갈수록 잘생겨보이고
바닷가에서 피아노치는 장면은
내가 이때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아름답고 애달픈 장면 ㅜㅜ
로맨스영화 광팬이라 거의 다봤는데
진짜 이게 원탑이고
두번째가 스윗프랑세즈인데 이건 슬퍼서
두번 못봐 ㅜㅜ (한때 스윗프랑세즈 남주 필모 다 훑었닼ㅋㅋㅋ)
하비 케이틀이 연기를 너무 잘하지 않니? 제인 캠피온 영화 중에 진짜 최고인 거 같아
마이클 니만 음악도 너무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