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트루 디텍티브 >(S1) 보는 중에 거하게 치였어.
파트너십+애증 or 유대감+애증
이런 조합으로 브로맨스 그린 영화나 미드 있을까.
가방끈 너무매우심하게 짧아서 본 건 거의 없어.
그나마 본 것 중 영화 <파수꾼> 좋아하고,
미드에서는 <슈퍼 내추럴> 초반 달린 정도야.
취향 비슷한 토리들 추천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글에 문제 있으면 알려 줘. 바로 수정할게ㄷㄷ)
미드 <트루 디텍티브 >(S1) 보는 중에 거하게 치였어.
파트너십+애증 or 유대감+애증
이런 조합으로 브로맨스 그린 영화나 미드 있을까.
가방끈 너무매우심하게 짧아서 본 건 거의 없어.
그나마 본 것 중 영화 <파수꾼> 좋아하고,
미드에서는 <슈퍼 내추럴> 초반 달린 정도야.
취향 비슷한 토리들 추천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글에 문제 있으면 알려 줘. 바로 수정할게ㄷㄷ)
브로맨스라기보단 남자 둘이 실제로 불륜하는 내용이긴 한데.. 미드 루킹 주인공이랑 그 상사랑 섹텐 쩔었음
한니발2222222은 제작진 피셜 사랑이긴 하지만 애증+유대감이 찰떡이지....ㅋㅋ
33333 이건 분위기가 너무 대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지루할 수 있는데 주인공 비주얼 땜에 덜 지루함ㅋㅋㅋㅋ
4444444 정말이지 그렇게 안보려고 해도ㅋㅋㅋ
영화 스탠 바이 미. 주인공과 주인공의 절친이 서로에게 강한 유대감+애정을 갖고 있음.
그리고 양웹 보니까 파리대왕(원작소설 말고 1963년에 나온 영화 기준임)도 랄프와 잭이 브로맨스로 상당히 자주 엮이던데... 초중반부까진 애증으로 표현된 건 맞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개인마다 감상이 다를 듯.
나도 미드 하우스랑 영드 셜록 ㅋㅋㅋ 영드 셜록 안봤으면 비교적 화수가 짧으니까 이쪽부터 보는게 좋을듯??
미드 하우스ㅋㅋㅋㅋ 브로맨스라는 단어의 시초?였던 걸로 기억해
나이스가이즈, 이건 좀 코믹 ㅋㅋ 이긴 한데.
그리고 그린 북. 국내영화는 불한당도 괜찮았어.
맨프롬엉클도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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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하우스에서 하우스와 윌슨! 둘이 절친인데, 애증도 없잖아 있긴 해.
영드지만 셜록의 셜록과 왓슨도 브로맨스로 흥했고.
아 참고로 하우스의 하우스 & 윌슨의 이름과 관계가 셜록 & 왓슨 (영드 말고 원작) 에서 모티브 얻었다는게 제작진 피셜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