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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6 08:31
    뭐래 역사 왜곡자가. 이미 허구라고 밝혀진거를 나라 국격 내리면서까지 전 세계적으로 개봉하니 문제지
  • tory_2 2019.07.26 08:32
    허구가 개똥같아서글지...
  • tory_3 2019.07.26 08:33
    지랄 ㄴㄴ해 감독이 땡중창제설을 진실이라 확신하고 만들었는데 어디서 상상력 운운이야?ㅋㅋㅋㅋㅋㅋ 조계종 땡중들의 음습한 의도까지 점철된 쓰레기영화
  • tory_13 2019.07.26 09:32

    2222 소설이면 입을 털지 말던가 내 소듕한 97세종 모욕해놓고 쉴드봐 ㅋㅋㅋㅋ

  • tory_4 2019.07.26 08:46
    설득력이 없으니까 반발을 하는 거지 띨구들아... 납득이 가게 만들면 잘 만들었다고 하고 보겠지ㅗ
  • tory_5 2019.07.26 08:48

    이미 감독이 자기 의도를 밝혀놨는데 그냥 영화로 봐질리가...

  • tory_6 2019.07.26 08:53
    관상 개봉할때 이게 진짜라고 믿는다고 감독이 말했음? 역사에 판타지 덧대는건 자유인데 그게 진짜라고 주장하는건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말모이는 우리말 사전 편찬 작업에 참가했던 분들 다 한거없고 까막눈이 다했음^^이런 영화 아닌데ㅋㅋㅋㅋ 아니 진짜 다른 영화들은 왜 끌어들이지? 말모이 재밌게 봤는데 불쾌하네
  • tory_7 2019.07.26 08:59

    지 입으로 턴 "자막 안 넣고 싶었다" 인터뷰랑 해외개봉이라서 문제가 되는거야.

    우리야 역사 아니까 그렇다 치고 넘어가도(애민의 대명사인 세종대왕을 저따위로 그려서 매우 짜증나지만...)

    해외 사람은 우리나라 역사 모르잖아. 영화보고 무의식중에 세종이랑 사람을 무능하고 신경질 잘 내는 사람으로 생각 할 수 있지.

  • tory_8 2019.07.26 09:11

    응 지랄마~ 신나서 왜곡하고 입털어놓고 매출에 영향있으니까 상상력이니 창의력이니 운운하고 있네
    영화를 영화로만 받아들이기에는 영화(를 비롯한 매체)가 가진 힘이 크다는걸 지들도 알고있으면서 지들 똥줄탈때만 영화는 영화~ 이지랄하고있네

  • tory_9 2019.07.26 09:12
    교과서가 미처 비추지 못한 가치와 아름다움,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이 담겨있는 게 아니라. 엄연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깎아내고, 향후 역사왜곡으로 그 깎아낸 걸 진실처럼 웅앵댈 가능성이 있지. 되는대로 막 지껄이네.
  • tory_10 2019.07.26 0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30 22:28:42)
  • tory_11 2019.07.26 09:26

    영화는 영화고 얼마든지 상상력을 보탤 수 있는 장르이지만

    감독이 유사역사 신봉자고 신념을 가지고 만들어서 불쾌해서 안 보는 거지.


    가령 환단고기 같은 얘기를 작품으로 재미있게 녹여낸 거 < 치우천왕기>같은 거 재미있게 읽지만

    한 환빠 작가가 정사라고 받아들이고 사상을 주입하려고 한 작품은 찝찝해서 손이 안 가는 것처럼?

  • tory_12 2019.07.26 09:31
    >>> <나랏말싸미>는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세종의 조력자를 상상해봄으로써, 저 하늘의 별처럼 위대하게만 느껴졌던 한글과 세종을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계로 불러들인다. <<<
    세종이 저 하늘의 별처럼 위대한 게 뭐가 문제인데. 인간미 좀 찾아보겠다고 역사적 근거도 전혀 없는 방향으로 세종을 왜곡시켜놓고는 '가설이라고 적고 싶지 않았다(=이게 사실이라고 믿는다)'? 정말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냐?
  • tory_14 2019.07.26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21:35:36)
  • tory_15 2019.07.26 10:05

    역사에 허구를 섞어도 정도껏 섞어야지

    왜곡하니까 지랄나지

  • tory_16 2019.07.26 10:10
    감독말은 다르던데?허구를 덧댄게아니라 영화줄거리가 진짜 역사라던데?
  • tory_17 2019.07.26 10:15

    이런 거 쓰면 얼마 받냐? 몇 푼짜리 지능인지 궁금하네

  • tory_18 2019.07.26 10:23

    감독은 그게 진짜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그렇게까지 입만 안털었어도 그래 뭐 상상이니까~ 하고 넘어가줬을 사람들 존많이거든

  • tory_19 2019.07.26 10:25

    왜곡이랑 상상력 들어간거랑 똑같은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19.07.26 10:30

    그래 영화는 영화다 생각하고 보는데 너무 지루했어.  흥행 할 수가 없어 전에 참여한 작품들 보니까 내가 재미나게 본것들도 많던데

  • tory_21 2019.07.26 10:37

    왜 가르치려들어?ㅋㅋ 

    이런 영화 만들어놓고 비판 수용도 못함?ㅋㅋ 

  • tory_22 2019.07.26 10:41

    역사 왜곡해놓고 심지어 외국에서 상영까지 하면서 뭐라는거야

  • tory_23 2019.07.26 10:43
    아니 지랄말아요
  • tory_24 2019.07.26 10:45

    그놈의 표현뽕 자유뽕 예술뽕... 예술이 벼슬이냐? 그럼 뭐 5.18이고 419고 6.25전쟁이고 광복이고 세종대왕이고 아무거나 다 왜곡해서 갖다붙여놓고 난 이게 진짜라거 생각해염 근데 표현의 자유니까 ㅇㅈ하셈 하고 언플해도 다 봐줘야겠네? 

  • tory_25 2019.07.26 11:26
    제작사가 위기감 느꼈나보네.
  • tory_26 2019.07.26 11:45

    감독이 입털어놓고 왜 관객더러 오해하지 말라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 끝까지 입 다물고 있든갘ㅋㅋㅋㅋㅋ

  • tory_27 2019.07.26 11:48

    무슨 소리야 그럼 이건 100% 허구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영화적 상상이라고 처음부터 밝히고 상영해야지??

  • tory_28 2019.07.26 11:59
    유사역사학이랑 역사적 상상력을 등치하는 멍청이가 있네.
  • tory_29 2019.07.26 12:07
    감독이 입 다 털어놓고 이제 와서 뭐래..
    안봐요~~~~
  • tory_30 2019.07.26 1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3:31:37)
  • tory_31 2019.07.26 12:44
    누가 현실이랑 영화 구분을 못하고 있는데 ㅋㅋㅋ 감독아니요???
  • tory_32 2019.07.26 13:35
    사이비 ㅗ
  • tory_33 2019.07.26 15:45

    예술의 힘....... 이 영화 만든 인간들도 허구라고 생각한대? 왜곡이 진실이라고 떠들어대니까 문제라는 거잖아

    만능 단어네 '예술'

  • tory_34 2019.07.26 15:56
    내 생각엔 감독이 입만 안 털었어도 영화 광해처럼 그냥 픽션으로 이해했을텐데 감독 자체가 입을 저래 털고서 조나 감정이입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역사왜곡이 아니겠냐
  • tory_35 2019.07.26 16:37
    뭐라는거야 어이가없네;
  • tory_36 2019.07.27 03:01
    상상력이 개입된게 아니라 왜곡이 개입된게 뻔한데 반발이 없을 수가..... 감독이 입 턴 걸 왜 우리 탓하냐 ㅋㅋㅋㅋㅋ
  • tory_37 2019.07.27 05:40

    솔직히 불쾌해... 난 아닌것같은 불교신자비스므레한데 이번 일 배경으로 등장한 조계종의 모습을 보면서 혐오스럽더라...

    ( 이래서 나톨이 종교인이 못됨. 힘들어서 종교가지려고하면 이렇게 싸악 식혀주는 일들을 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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