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조정석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엑시트’가 3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는 등 스크린 접수에 나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영화 ‘엑시트’ 누적 관객수는 101만 1342명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더불어 ‘기생충’ 이후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올해 첫 한국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https://twitter.com/cjenmmovie/status/1157065959674224640?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