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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2 1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1:20:04)
  • tory_2 2019.08.02 11:12
    토왜평 같은데?ㅋㅋㅋ 이분법이니 증오를 확인하니 어쩌니보니
  • tory_3 2019.08.02 11:12

    난 진짜 저 세계 사람들 관점을 이해 못하겠다

  • tory_4 2019.08.02 11:13

    익무에서도 평 되게 별로던데.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못 받았네.

  • tory_5 2019.08.02 1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12:23:11)
  • tory_15 2019.08.02 11:39
    222
  • tory_6 2019.08.02 11:16

    봉오동 포화속으로 ㅋㅋ

  • tory_7 2019.08.02 11:17
    시사회로 봤는데.. 그냥 다른걸 떠나서 만듦새가 별로야.
    물론 중요한 의의를 주제로 했지만 아쉬움이 커
  • tory_8 2019.08.02 11:19
    연출 완전 구린가봐...
  • tory_9 2019.08.02 11:20

    어차피 캐스팅도 안땡겼는데 안봐도 되겠다 

  • tory_10 2019.08.02 11:23
    박평식평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증오를 확인하는 어쩌구 이게 뭔소리야...
  • tory_11 2019.08.02 11:23

    반일감정이 영화랑 상관있으면 안되는 것처럼 증오니 이분법이니 단점처럼 들먹이는 거 웃기다 

    왜구가 적이 아니면 무엇이고 증오하면 안될 이유가 무엇? 감정에 포위당한 그 시대정신이 대체 뭔데?

    지들은 친일감정 땜에 저러는 거 확실한 거 같네 

    그 중복동을 딱 한명 빼고 그렇게 어마어마한 극찬들을 해댔으니 참 예상대로의 반응이라고 해야 할 듯

  • tory_12 2019.08.02 11:27

    감독 원신연이라는거 보자마자 기대를 접음,,, 살인자의 기억법 보다가 진심 욕함,,,

  • tory_13 2019.08.02 11:29

    전문가 평점은 애초에 그리 기대 안했어

  • tory_5 2019.08.02 1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12:23:15)
  • tory_14 2019.08.02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6:48:17)
  • tory_15 2019.08.02 11:41
    이주현 평은 뭐래.. 싶어서 거르는데 걍 별점 자체가 ㅂㄹ인거 보면 영화 만듦새가 안좋은거 같음 ㅋㅋㅋ 시기 잘 타서 관객이야 들겠지만...남친 때문에 1+1 사놨는데 솔직히 기대감은 전혀 안생겨
  • tory_16 2019.08.02 11:42
    아 볼라 그랬는데 접어야 겠다 ㅋㅋㅋ 주제랑 상관없이 못 만든 영화는 혹평할 수도 있다고 생각
  • tory_18 2019.08.02 11:46

    주제와 상관 없이 못 만든 영화는 영화적 짜임새로 혹평할 수 있다고 생각해 222


    소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울림과 묵직함을 연출과 각본이 잘 못잡아냈는가 보다 ㅠㅠ

    스틸컷은 찰떡이던데,, 이 시국에 맞는 영화라 생각했는데

    우선 개봉해봐야 알겠지만  ㅠㅠ 그래도 난 보러갈듯 ㅋㅋ


  • tory_17 2019.08.02 11:45

    시기는 좋지만 만듦새가 좋지 않은건 사실인거같은데..굳이 재미없는 영화를 보러갈이유는 없을듯 개봉하면 관객수가 말해주겠지 머

  • tory_19 2019.08.02 11:47
    이 감독 전작 살인자의 기억법 진짜 별로였어서 이 영화도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ㅠ 그래도 주제가 괜찮아서 볼 거 없을 때 함 볼 순 있을듯
  • tory_20 2019.08.02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3:25)
  • tory_21 2019.08.02 12:22
    전체적 평이 다 별로인 걸 보니 그냥 만듦새가 꽝인가보네
  • tory_22 2019.08.02 1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4 06:06:50)
  • tory_23 2019.08.02 12:26
    잉 평 의외다.. 시사회 보고왔는데 감정적 과잉도 없고 액션 좋고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했는데;;
  • tory_24 2019.08.02 12:30

    사냥이라고 하니까 확 와닿네. ㅋㅋ 그래도 난 아마  볼듯.

  • tory_25 2019.08.02 13:25

    난 왤케 씨네21 평이 '의심'되지.ㅋㅋㅋㅋㅋㅋ

    '이분법' '증오' 이런 키워드 보니까

    영화가 일본군을 너무 악랄하고 악마적으로만 묘사했다고 평 짜게 준 느낌인데.

    지금 다른 평론가들 리뷰 읽어봐도 그렇고.


    군함도같은 영화에는 평균 평점 6점 넘게 준게 씨네21인데...

    뭐 작품에 대해 평하는게 아니라 증오,이분법 이런 키워드가 매우 거슬리네. 

  • tory_26 2019.08.02 13:53

    군함도에 잘 줬다는 거에서 나도 참 애매하긴 한데...

  • tory_11 2019.08.02 14:01

    그니까 영화 만듦새 얘긴 안하고 이분법이다 증오한다 감정적이다 웅앵웅해대서 웃겨 여혐 비판하면 나오는 전형적 멘트들과 존똑

    볼 생각 없었는데 저러니까 보고 싶어졌음 여태 항일영화랍시고 제대로 좃본 까고 증오하는 게 있었나? 맨날 친일파가 더 악하게 나오고 그랬지

    좃본군 악랄하게 나오고 좃본 증오하는 영화 생각만으로도 넘 시원시원하고 좋을 거 같다

  • tory_25 2019.08.02 14:01
    @26

    군함도도 '호평'을 한 건 아니었는데 

    대놓고 논란있던 그 영화도 평균 별점이 6점대였고 호평하는 코멘트들도 몇개 있었음.

  • tory_27 2019.08.02 13:55
    씨네21이라고 매번 같은 평론가가 평하는것도 아닌데 뭐; 그냥 영화를 못 만들었나보지
  • tory_25 2019.08.02 14:00

    거의 같은 평론가가 평하는데. 기자 이름들만봐도. 씨네21 기자들이 무슨 수백명 있는것도 아니고. 

    매체의 '경향'이라는 게 있잖아.


    영화를 못만들었을수도 있는데 씨네21이나 영화평론가들은 예전부터 선악구도 뚜렷하면 = 촌스러운거라고 단정짓는 현상이 보편적이고

    나도 그에 대해선 일정 부분 공감하는데.

    그게 일제강점기를 다룬 역사물일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공감이 안되고 대중들의 정서와 차이가 나는 별점이 눈에 띌때가 있는데,, 이것도 코멘트 키워드들보면 그런 사례가 아닐까 싶어서 말한거. 

  • tory_28 2019.08.02 14:09

    각본가가 사냥 각본가라 설마..? 했는데 역시나 사냥 언급이 있네;;

  • tory_29 2019.08.02 14: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6 14:15:03)
  • tory_30 2019.08.02 16:24

    난 이제 평론가들의 평같은 거 걍 다 거르게 돼....너무 주관적인 것도 많고 들쭉 날쭉해..

  • tory_31 2019.08.02 19:25
    영화를 못 만들었나보지 무슨 토착왜구 소리까지 나와 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19.08.03 02:24

    하라는 영화평을 안하고 왜구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그대로 읊고 있으니 토왜 소리가 나오는 거겠지ㅋ 증오 이분법 감정 어쩌구의 어디서 영화 질을 가늠하란 말이야? 봉오동 싹 지워도 상관없을 말이잖아 토왜들 18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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