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크나이트만큼의 영화적인 재미는 덜했어
닼나의 경우 조커를 캐릭터로서 영화의 한 구성처럼 보게 됐다면
이건 진짜 아서라는 사람을 파고드는? 팝콘무비보다 심리영화라고 보는게...
전반부는 살짝 지루했는데 조커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예상보다 길게 나옴 근데 후반부 임팩트가 쎄서 돈 아깝거나 그렇진 않았어
호아킨 피닉스 연기 하나 보는것만 해도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함
표정 하나하나 미쳤다는 말 밖에는...
닼나의 경우 조커를 캐릭터로서 영화의 한 구성처럼 보게 됐다면
이건 진짜 아서라는 사람을 파고드는? 팝콘무비보다 심리영화라고 보는게...
전반부는 살짝 지루했는데 조커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예상보다 길게 나옴 근데 후반부 임팩트가 쎄서 돈 아깝거나 그렇진 않았어
호아킨 피닉스 연기 하나 보는것만 해도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함
표정 하나하나 미쳤다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