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4개절 늘 재탕가능한 쇼생크탈출/오만과 편견 ㅋㅋㅋ이 있고
몇몇 작품은 계절마다 재탕하게되는 거 있는데
<지금 만나러갑니다>는 봄이랑 초가을이랑 고민했는데 봄에 한표 던짐
여름엔 이열치열인지 <중경삼림> 생각나고
가을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그런가 음식영화들이 생각나는 ㅋㅋㅋ <레이버데이> <엘리제궁의 요리사>
겨울엔... 흠 갑자기 생각해보려고 하니까 지금은 딱 떠오르는 작품이 없지만 아마 눈 내리는 배경의 작품일듯 ㅋㅋㅋㅋㅋ
톨은 계절별로 어떤 작품이 생각나니?
꼭 4계절 다 쓸필요 없고
한계절씩만 써줘도 좋아!!!
겨울 러브레터 ㅎㅎㅎㅎ 이건 꼭 겨울에 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