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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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절 올랜도 블룸을 보러 트로이를 보러 갔지만 진짜 캐릭터 별로더라....
유부녀 데려와서 전쟁 일으킨 원인이 되어놓고 결투해서 이기는 사람이 헬레네 데려가자고 제안해놓고 막상 죽을거 같으니까 형한테 도움 청하는 거.....
파리스와 헬레네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아......
전쟁만 아니었어도 헥토르와 아킬레우스는 안 죽을 수 있었잖아
그리고 책임감있고 의젓한 헥토르와 넘 비교되더라....

신화에서도 파리스 개싫어했지만 원작과 다르게 영화에서는 안 뒤지고 헬레네와 피신하는거로 끝나면서 더 짜증나더라
  • tory_1 2019.08.20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4 02:41:45)
  • tory_2 2019.08.20 01:14
    ㅋㅋㅋ 반지왕 시절 올랜도 그립다ㅠㅜ
  • tory_3 2019.08.20 01:37
    나도 올랜도가 전설의 미소년 파리스로 나온다길래 미모감상하러 갔는데 에릭 바나랑 브래드 피트가 진짜 너무 멋있어서...ㅠㅠ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ㅠㅠㅠ 거기에 로즈번 진짜 넘 예쁘고ㅠㅜㅜ파리스는 저멀리 개쩌리캐돼서 잊혀짐ㅋㅋ 생각난김에 낼은 트로이 재탕해야겠당
  • tory_4 2019.08.20 09:17

    2222 에릭바나 입덕 영화임 섹시하고 존멋.... 파리스 진짜 ㅋㅋㅋㅋㅋㅋ 등짝 스매싱 오백만번 해도 모자람

  • tory_5 2019.08.20 09:54

    원작(일리아드)에서도 개쩌리가 맞긴 하짘ㅋㅋㅋ 쥔공은 헥토르랑 아킬레우스라서. 마지막은 오디세우스가 끝냈지만.


  • tory_6 2019.08.20 14:31
    진심 발암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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