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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다미가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첨밀밀’의 천커신 감독이 제작한 중국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3살에 처음 만난 두 친구의 사랑과 우정 등을 그린다.

상업영화 첫 주연작인 ‘마녀’로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주목받은 김다미는 전작과는 전혀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다미는 최근 JTBC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 박서준과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독립영화 ‘혜화, 동’으로 주목받은 민용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 tory_1 2019.07.29 10:31
    둘 중에 누구할지 궁금하네
  • tory_2 2019.07.29 10:33
    당연히 안생이라고 생각해서 칠월 궁금했는데 의외로 반대라면?!
  • tory_3 2019.07.29 1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6 14:15:29)
  • tory_4 2019.07.29 10:54

    이거 영화 정말 괜찮던데 기대반 걱정반이네 

  • tory_5 2019.07.29 12:17
    마녀2만 목빠지거 기다렸는데
    보러가야겠다 김다미ㅜㅜ
  • tory_6 2019.07.29 13:54
    오 이거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잘 나오려나
  • tory_7 2019.07.29 13:59

    와우 기대된다

  • tory_8 2019.07.29 15:40

    헐 이거 리메이크되는구나

  • tory_9 2019.07.29 22:30
    오 나머지 한명 누구 캐스팅 될까 궁금
  • tory_10 2019.07.30 09:56
    안생이라면 진짜 찰떡
  • tory_11 2019.07.30 22:29
    헐ㅠㅠㅠㅠ나 이영화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구나ㅠㅠ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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