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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은 영화 '애비규환'의 주인공 토일 역에 출연을 확정, 데뷔 후 처음으로 독립 영화에 참여해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애비규환'은 불같은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이 결혼을 앞두고 친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을 재기발랄하게 담아낸 소동극이다. '우리들', '용순', '홈', '살아남은 아이'와 더불어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우리집'을 제작한 한국 다양성 영화의 명가 '아토'의 여섯 번째 신작이다.
정수정이 맡은 토일은 누구에게도 쉽게 주눅 들지 않고, 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해야 하는 무모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용감한 성격의 인물이다. 임신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일을 앞두고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성장하는 캐릭터인 만큼 정수정의 매력과 만나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애비규환'은 한예종 출신 신예 최하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http://mnc.asiae.co.kr/view.htm?idxno=2019071110505525210
정수정은 영화 '애비규환'의 주인공 토일 역에 출연을 확정, 데뷔 후 처음으로 독립 영화에 참여해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애비규환'은 불같은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이 결혼을 앞두고 친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을 재기발랄하게 담아낸 소동극이다. '우리들', '용순', '홈', '살아남은 아이'와 더불어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우리집'을 제작한 한국 다양성 영화의 명가 '아토'의 여섯 번째 신작이다.
정수정이 맡은 토일은 누구에게도 쉽게 주눅 들지 않고, 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해야 하는 무모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용감한 성격의 인물이다. 임신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일을 앞두고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성장하는 캐릭터인 만큼 정수정의 매력과 만나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애비규환'은 한예종 출신 신예 최하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http://mnc.asiae.co.kr/view.htm?idxno=2019071110505525210
허 기대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