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화 공통점이
한정된 공간안에서 싸이코살인마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이자나
진짜 이런류의 공포영화가 나는 제일 무섭더라
허쉬는 집에서 일어난일이고
베이컨시는 여행가다 들린 시골 모텔에서
일어난 일이라 현실성이 더 배가되는거같아
그래서 물론 영화지만 침착하고 용감하게
대응하는 주인공들 보다보면
대단하게 느껴짐
두영화의 주인공들의 공통점이
탈출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이라는점,침착하다는
점인데
만약에 나였으면 총이있다는가정하에
자살했을거같아..
총이없다면 화장실안에 문잠그고 숨어있다가
사이코살인마에 잔인하게 쓱싹 당할듯...
도망간다해도 달리기 느려서 진즉 잡히거나
아니면 달리다 꼬꾸라져서 잡힐듯...
허쉬보고 느낀건 집에서도 휴대폰을 주머니에 꼭 넣어두고 한몸처럼 지내자
팔운동하자..
베이컨시보고 느낀건
여행가는데 총한자루쯤은 가져가고 싶다
도심 모텔 아니면 이용하지 말자
이런 생각들었어..ㅜㅜㅜㅜㅜ
진짜 이런류 영화 너무 무섭고 짱재밌ㅋㅋㅋㅋ
한정된 공간안에서 싸이코살인마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이자나
진짜 이런류의 공포영화가 나는 제일 무섭더라
허쉬는 집에서 일어난일이고
베이컨시는 여행가다 들린 시골 모텔에서
일어난 일이라 현실성이 더 배가되는거같아
그래서 물론 영화지만 침착하고 용감하게
대응하는 주인공들 보다보면
대단하게 느껴짐
두영화의 주인공들의 공통점이
탈출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이라는점,침착하다는
점인데
만약에 나였으면 총이있다는가정하에
자살했을거같아..
총이없다면 화장실안에 문잠그고 숨어있다가
사이코살인마에 잔인하게 쓱싹 당할듯...
도망간다해도 달리기 느려서 진즉 잡히거나
아니면 달리다 꼬꾸라져서 잡힐듯...
허쉬보고 느낀건 집에서도 휴대폰을 주머니에 꼭 넣어두고 한몸처럼 지내자
팔운동하자..
베이컨시보고 느낀건
여행가는데 총한자루쯤은 가져가고 싶다
도심 모텔 아니면 이용하지 말자
이런 생각들었어..ㅜㅜㅜㅜㅜ
진짜 이런류 영화 너무 무섭고 짱재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