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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6 14:24
    허쉬 ㄹㅇ 대존잼
  • W 2019.08.06 14:32
    허쉬 진짜 재밌더라 ㅋㅋ 살인마 병신 찌질이 으휴
  • tory_2 2019.08.06 14: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9 22:19:47)
  • W 2019.08.06 14:31
    진짜 공포영화 너무 좋아ㅜㅜ 아포칼립스물도 진짜 환장함 ㅋㅋ 영화보는순간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자나 ㅋㅋㅋㅋㅋ 안전한공간에서 무섭고 잔인한 공포영화보면 얼마나 재밌개요 ㅜㅜㅜㅜ
  • tory_3 2019.08.06 14:31

    나도 워낙 쫄보라 자살하거나 그전에 심장마비 올듯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 2019.08.06 14:33
    ㅋㅋㅋ근데 자살도 막상 못할거같아ㅜㅜㅜ 어버어버버하다가 꿱할듯 진짜....심장마비라도 와서 못볼꼴안보고 가는것도 방법인듯 ㅜㅜ 너무고통스러운상황이자나ㅜㅜㅜ
  • tory_5 2019.08.06 18:17

    ㅁㅈ 이런 영화들이 진짜 무섭더라 나는. 귀신이 갑툭튀 해서 왁!! 하는 건 순간적으로 놀랄 뿐 무섭다는 생각은 안 들거든. 좀 쫄긴 해도 그날 밤만 좀 자기 힘들 뿐인데 허쉬나 베이컨시 같은 영화들은 사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현실형 공포라 두고두고 안 잊혀지고 문득 떠오르고 그러더라 ㅠㅠ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주인공에게도 완전 이입해서 보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나는 총격전은 좀 자신있는데 달리기가 느리고 순발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끙....;ㅂ;

  • tory_6 2019.08.08 01:05
    나는 허쉬도 그렇지만 '노크'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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