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인터뷰 기사
그런데 송강호가 박해일을 맥줏집으로 불렀다. 송강호가 박해일에게 "이 영화 주인공은 세종이 아니라 신미야"라고 하더라. 그때 박해일에게 이 영화 이야기를 설명했다. 그랬더니 박해일이 그 자리에서 하겠다고 하더라.
박해일은 정말 대단하다. 많이 배웠다. 자기가 세운 원칙을 끝까지 지킨다. 철저히 스님으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촬영 내내 그렇게 살더라.
원출처 기사링크
http://m.star.mt.co.kr/view.html?no=2019070808225343278&ref=&gnb=news&snb=movie#imadnews
후출처 더쿠
그런데 송강호가 박해일을 맥줏집으로 불렀다. 송강호가 박해일에게 "이 영화 주인공은 세종이 아니라 신미야"라고 하더라. 그때 박해일에게 이 영화 이야기를 설명했다. 그랬더니 박해일이 그 자리에서 하겠다고 하더라.
박해일은 정말 대단하다. 많이 배웠다. 자기가 세운 원칙을 끝까지 지킨다. 철저히 스님으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촬영 내내 그렇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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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