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10.10 01:09
    결국 마음을 여는 숙부인을 전도연이 정말 세심하게 연기했던 기억이ㅠㅠ
  • W 2019.10.10 10:21
    맞아 처음에 밀어내다가 조금씩...그걸 배신했으니 ㅜㅡㅜ
    이미숙 마지막도 비참하지만은 않게 아련하게 잘 그려줬던 것 같아. 위험한 관계에선 정말 가차없이 매장이었는데...
  • tory_3 2019.10.10 22:20

    내가 좋아하는 영화

  • tory_4 2019.10.11 05:51
    맞아...나도 본지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장면 하나하나 잘 기억나 너무 이뻤어서...솔직히 포스터만 보고 뽕빨물인줄 알았는데 수작중의 수작
  • tory_5 2019.10.11 23:12

    ost도 좋은데 작곡하신분이...ㅋㅋ..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