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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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01 19: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10:34:14)
  • tory_2 2019.09.01 20:46

    영화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나 자신을 포함해 씁쓸한 현실을 너무 강하게 건드려서 속이 아플 것도 같고...

    보면 고통스러울 것 같아.


    나도 비슷한 시기에 달리기로 큰 위안을 얻은 경험이 있어서 (나의 문제는 현재진행형이지만) 너무 뼈맞는 영화일 것 같다...

  • tory_3 2019.09.01 23:35

    헐 오랜 취준기간+달리기 잘하고 싶은 맘(벗 체력쓰레기라 바라기만 하는  나에게)에 뼈맞는 영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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