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라 아는 토리들도 많을듯
<<베이컨시>>라는 영화인데
진짜 1시간 반동안 쫄려서 죽는줄 알았어
몇번이나 이어폰 빼고 영화 멈췄다ㅜㅜㅜ
귀신영화는 아니고
부부가 둘이서 어디다녀오는 한밤중에
길을 잘못들어서서 시골 모텔에 투숙하게
되는데(넘나뻔한시작 ㅋㅋ)
거기가 실은 스너프필름 공장 ㄷㄷㄷㄷ
진짜 나는 너무 무서워서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봤어
잔인한거 안나와! 부부가 모텔 탈출하는 내용이야 ㅋㅋ
진짜 에어컨 밑에서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보기 딱좋음
왓챠에서 2012 재탕하고 베이컨시 봤는데.
진짜 최고였다 ㅋㅋ
살인마들이 좀 허술한면이 있다는평이 있던데
나는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행동했을까 하고 감정이입 오져서
그런 면들은 보이지 않았어!
난 강추야!
<<베이컨시>>라는 영화인데
진짜 1시간 반동안 쫄려서 죽는줄 알았어
몇번이나 이어폰 빼고 영화 멈췄다ㅜㅜㅜ
귀신영화는 아니고
부부가 둘이서 어디다녀오는 한밤중에
길을 잘못들어서서 시골 모텔에 투숙하게
되는데(넘나뻔한시작 ㅋㅋ)
거기가 실은 스너프필름 공장 ㄷㄷㄷㄷ
진짜 나는 너무 무서워서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봤어
잔인한거 안나와! 부부가 모텔 탈출하는 내용이야 ㅋㅋ
진짜 에어컨 밑에서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보기 딱좋음
왓챠에서 2012 재탕하고 베이컨시 봤는데.
진짜 최고였다 ㅋㅋ
살인마들이 좀 허술한면이 있다는평이 있던데
나는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행동했을까 하고 감정이입 오져서
그런 면들은 보이지 않았어!
난 강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