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최초로 공식 내한한다.
티모시 샬라메는 9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행을 알렸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 측 역시 뉴스엔에 "내한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인터스텔라'(201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레이디 버드'(2018) 등으로 이름을 알린 티모시 샬라메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식 내한, 국내 팬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해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일대에서 12일까지 개최된다.
http://naver.me/555ytgmJ
티모시 샬라메는 9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행을 알렸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 측 역시 뉴스엔에 "내한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인터스텔라'(201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레이디 버드'(2018) 등으로 이름을 알린 티모시 샬라메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식 내한, 국내 팬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해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일대에서 12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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