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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광은 할리우드 영화 리메이크작 '첫 키스만 50번째' 출연을 제안 받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바람둥이 남자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자가 매일 새롭게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김영광은 원작에서 아담 샌들러가 연기했던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 올해 방송된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연이어 활약해온 김영광은 '첫 키스만 50번째'까지 달달한 로코 행보를 이어간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임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서 투자 배급을 맡는다. 여주인공 등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2020년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14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광은 할리우드 영화 리메이크작 '첫 키스만 50번째' 출연을 제안 받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바람둥이 남자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자가 매일 새롭게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김영광은 원작에서 아담 샌들러가 연기했던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 올해 방송된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연이어 활약해온 김영광은 '첫 키스만 50번째'까지 달달한 로코 행보를 이어간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임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서 투자 배급을 맡는다. 여주인공 등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2020년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