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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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야드>는 제임스 그레이, 와킨 피닉스 초기작인데, 

그레이 영화 많이 본 토리라면, 잘 알겠지만, <위 오운 더 나잇,2007>처럼 범죄 영화인데, 사실은 뉴욕의 유대인 청년, 그 가족 이야기야. 

영상이랑 첫번째 스틸이 영화 후반부라서, 스포야. ㅠㅠ 


나는 <마스터> 보고, 와킨 연기력에 완전 반했는데, 

와킨 필모에서는 제임스 그레이 작품도 중요하다고 해서 봤는데, 

이 영화 촬영을 98년에 했거든, 와킨 나이가 23살이었는데, 그때부터 배우의 미래도 엿볼 수 있고, 연기력이 완성되어 있었더라. 

저런 나이보다 성숙하고, 우울한 연기 좋아함. 

(감독인 그레이도 20대였다, 20대부터 완성되있었던 작품 스타일, 그리고 예견된 흥행 가시밭길 ㅋㅋ ㅠㅠ ) 

극중 와킨 여친이 샤를리즈 테론인데, 여기서 샤를리즈는 비중이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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