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원작은 너무 어릴때 봐서 잘 기억 안남
근데 무파사가 위엄있고 멋있어
특히 심바 위험할 때마다 갈기를 휘날리면서 나타나 구해주는데 왜 멋있지 사자한테 설렌건 처음이야
그리고 딱 무파사 죽고나서부터 재미가 없었어
큰 심바는 목소리가 너무 방정 맞아서 위엄이 1도 없더라
근데 무파사가 위엄있고 멋있어
특히 심바 위험할 때마다 갈기를 휘날리면서 나타나 구해주는데 왜 멋있지 사자한테 설렌건 처음이야
그리고 딱 무파사 죽고나서부터 재미가 없었어
큰 심바는 목소리가 너무 방정 맞아서 위엄이 1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