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
1. 독일(?)+미국(?) 합작이였던걸로 기억
2. 해저를 배경으로한 괴물+재난 영화
3. 괴물이 막 크라켄.. 죠스.. 그런류 아니고 석유때문에 만들어진 해파리같은? 생각보단 귀여운류의 괴물이였던걸로 기억.
4. 그리고 그 조그맣고 귀여운 괴물들의 숙주(괴물들의 엄마, 아마 그냥 바다속 엄청 큰 검정 생명체 정도로 묘사된거 같음.)가 깊은 바다에 살고 있었음.
5. 집에서 TV채널로 봤었고,(최소 8년전 영화) 그 이후에 검색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 영화가 독일(?) 어느 방송사에서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소개글을 본거 같음.
그래서 국내 개봉한건지 의심스러운데, TV에서 봤던거면 정식 수입은 됐나봄.
6. 대충 줄거리
석유회사가 바다에 시추하다가 뭘 잘못했는지
그 괴물들이 석유를 먹고 돌연변이가 된듯?.. 그래서 뻔한 남주+여주 환경학자(?) 들이 문제 삼고 잠수함타고 깊은 바다로 나서는데..
여주가 예전에 유산? 딸을 잃어버렸나? 암튼 그런 아픔이 있는데
이상하게 그 바다 깊은곳에 가서 신생아 상태의딸을 발견했던거 같음.
(이거 기억의 오류일수도)
단서 이정도인데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