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죄짓고 인생 잘못사는 사람들이
누가누가 더 서로 등처먹나 얘기네
지옥도가 여기다 싶을 정도임
첨엔 한도경 너무 자주 맞고
죽는 사람도 많아서 넘 폭력적이었는데
한 세번째보니
내가 한도경 입장에 이입되어가지고;;;
다들 한도경 너무 몰아붙이는거 아니야ㅜㅜ?
사람이 숨 돌릴 틈은 줘야지
저렇게 코너로 모니 도경이 마지막 선택이 그런거 아닌가 싶다
다들 욕망과 목적에 미친 캐릭터만 가득해
완전 미친영환데 근데 뭔가 계속 보게되고
볼수록 좀 새롭다 이해관계에 정치쇼에 개개인 캐릭터까지...
그리고 이거 감독님이 대본쓴건가?
대사 너무 잘쓰신다
박싕배가 주지훈보고 편하게 하란다고 정말 편하게 하면
그런 놈이 인생에서 성공하겠냐는 대사
내 뼈때리고 감ㅜㅜㅋㅋㅋㄱ
누가누가 더 서로 등처먹나 얘기네
지옥도가 여기다 싶을 정도임
첨엔 한도경 너무 자주 맞고
죽는 사람도 많아서 넘 폭력적이었는데
한 세번째보니
내가 한도경 입장에 이입되어가지고;;;
다들 한도경 너무 몰아붙이는거 아니야ㅜㅜ?
사람이 숨 돌릴 틈은 줘야지
저렇게 코너로 모니 도경이 마지막 선택이 그런거 아닌가 싶다
다들 욕망과 목적에 미친 캐릭터만 가득해
완전 미친영환데 근데 뭔가 계속 보게되고
볼수록 좀 새롭다 이해관계에 정치쇼에 개개인 캐릭터까지...
그리고 이거 감독님이 대본쓴건가?
대사 너무 잘쓰신다
박싕배가 주지훈보고 편하게 하란다고 정말 편하게 하면
그런 놈이 인생에서 성공하겠냐는 대사
내 뼈때리고 감ㅜㅜ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