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7.12.25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13:01:24)
  • tory_2 2017.12.25 13:23
    좌점율 높으니까 예매율 높으니까 독과점 괜찮다는 논리를 다른 산업에도 적용하면 한국 중소기업 다 죽고 삼성 현대 엘지 등만 남을걸 ㅋ
  • tory_3 2017.12.25 13:43
    좋은글이다.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아가네
    나도 예술분야에서 다양성을 지키키위한 제도적 보호 반드시 필요하다고봐.
    프랑스 사례만 알고 있었는데 심지어 '미국마저' 제도적으로 규제하고 있었다니 뒤통수 맞은 느낌이다... 한국 정말 심각하구나...
    한국 영화 저어엉말 볼거없어진지 오래야ㅠㅠ. 별것도 아닌 상업 영화가 천만훌쩍 넘기고, 천만을 위해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만들어진 영화만 수두룩한거 다 구조적인 문제지 뭐.
  • tory_4 2017.12.25 1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1 23:55:35)
  • tory_5 2017.12.25 1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0 06:24:36)
  • tory_6 2017.12.25 1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26 03:04:46)
  • tory_7 2017.12.25 14:17

    우리나라 총 스크린 수는 2,856개ㅇㅇ 아랫글 영비법 개정안 보면 40%로 선으로 제안하려고 해서 너무 많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 글 보고 숫자로만 보면 안되겠구나 알아감b

  • W 2017.12.25 14:29
    영화진흥위원회 2016년 영화산업 결산자료에서 스크린수를 2575개라고 하고 있는데 1년도 안되는 사이에 300개가 늘어난거야? 헐.. 하긴 더 늘어나긴 늘어나야돼. 지방도 너무 열악하고..ㅠㅠ 지방 소도시는 시 전체에 열악한 멀티플렉스 하나 있거나 이런 경우 많아서
  • tory_7 2017.12.25 15:08
    @W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st/thea/findAreaTheaterStat.do

    영진위 영화상영관현황ㅇㅇ
  • tory_8 2017.12.25 1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7/12/26 09:06:17)
  • tory_9 2017.12.25 14: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04 20:47:47)
  • tory_11 2017.12.25 15:32
    ㅇㅈ 수도권은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쥐꼬리만큼이라도 있는데 지방은 대작 흥행작 개봉하면 같은 시기 다른 마이너한 개봉작은 아예 안 올라오거나 올라와도 금방 내려가서 IPTV에 올라와야 봄 ㅋㅋㅋㅋ
  • tory_12 2017.12.25 16:43
    추천!!!
  • tory_13 2017.12.25 1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6 02:31:16)
  • tory_14 2017.12.25 19:04
    맞아 관객수 없는영화도 볼만한거 많고 홍보가 덜 됐을뿐이지 작품성 높은거 많아서 보고싶은데 지방은 그런거 개봉안해서 정말 슬퍼..
  • tory_15 2017.12.25 22:19
    블록버스터 유행할때부터 영화관 점점 안가게 되더라. 볼게 없어서. 다양성 줄어들면 결국엔 영화 시장 망하는건 시간문제야
  • tory_16 2017.12.25 22:24
    다 받는다. 추천추천
  • tory_17 2017.12.26 00:33
    좋은 글 고마워. 몰랐던 사실을 알고 간다.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