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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10.09 13:33
    허공에의 질주
  • tory_2 2020.10.09 13:35
    90년대 배경이지만 길버트 그레이프
    아기자기한 80년대 마을 배경인 철목련도 추천
  • tory_3 2020.10.09 1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9 16:02:35)
  • tory_10 2020.10.09 16:43
    2222 넘조아 ㅠㅠ
  • tory_4 2020.10.09 13:51

    몇년대인지 모르겠는데 그 파이 엄청예쁘게 많이만드는 영화 뭐더라 고전명작인데 + '웨이트리스' !! 

  • tory_5 2020.10.09 13:56
    구니스. 전개될수록 동굴 비중이 더 높아지긴 하지만 시골동네 풍경도 잘 나옴.
  • tory_6 2020.10.09 13:57
    작은 아씨들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브로크백 마운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tory_7 2020.10.09 14:11
    바그다드카페-영화도 좋지만 'calling you'란 ost가 엄청 유명해
  • tory_8 2020.10.09 15:40
    흐르는 강물처럼
  • tory_9 2020.10.09 15:42

    옥토버스카이
    (웨스트 버지니아였나? 탄광마을이 배경이야)

  • tory_11 2020.10.09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5 11:38:39)
  • tory_12 2020.10.09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7 16:11:16)
  • tory_13 2020.10.10 22:3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tory_14 2022.07.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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