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메거진 엠에 실린 칼럼에서.
이거 보고 충격 먹고 보지도 않고 사모으던 책들 다 중고서점에 팔고 옷도 작거나 유행가서 안입는 옷 나눔하거나 버리고
블루레이 모으고 그런 수집병도 고쳤어.
사실 내가 블루레이 모으게 된 계기도 인스타에서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다들 모으길래 나도 따라 사게 된 거였거든.
이거 보고 가슴이 철렁하더라.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전체 |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7 | 2024.04.16 | 3274 | |
전체 |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 2024.04.16 | 2074 | |
전체 |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 2024.04.12 | 5146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64355 | |
공지 | 🚨 시사회 관련 동반인 안내사항 | 2024.02.23 | 107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나도 주섬주섬 청소해야겠다 ㅎㅎ
컵 하나, 밥그릇국그릇 하나씩 반찬그릇 몇개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