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한테는 그냥 잠깐의 한여름밤의 애정 그정도였나?
영화 3번보고 책도 읽어봤는데
다시봐도 엘리오는 애절하고 간절함이 그래도
느껴지는데
올리버는 그런게 잘 안느껴져서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라기엔
그래도 순간순간 엘리오한테 질투도하고
조마조마했던건맞는것같은데
솔직히 마지막때도 기차씬에서 담백하게
끝나서 끝이 더 절절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크다 엘리오에비해 너무
감정표현이 안된것같기도하고
영화 3번보고 책도 읽어봤는데
다시봐도 엘리오는 애절하고 간절함이 그래도
느껴지는데
올리버는 그런게 잘 안느껴져서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라기엔
그래도 순간순간 엘리오한테 질투도하고
조마조마했던건맞는것같은데
솔직히 마지막때도 기차씬에서 담백하게
끝나서 끝이 더 절절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크다 엘리오에비해 너무
감정표현이 안된것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