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6.26 13:55

    나도 솔직히 ㅋㅋㅋ 박사장이 쇼파 눕자마자 "어 술냄새 날텐데..." 이생각부터 했었고 테이블이랑 쇼파밑에 쓰레기 막 급하게 쓸어넣었던거같은데 갑자기 사라져있어서 엥...???했었음 ㅋㅋㅋ

  • tory_2 2019.06.26 14:39
    막줄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이 가족이 안 기어들어왔으면 문광 부부는 10년 넘게 커피도 마실 수 있었겠네 ㅠㅠ 2회차 볼 때 둘이서 춤 추는 장면이 눈에 들어오더라고...
  • tory_3 2019.06.26 14:56

    너희가 예술을 알아~였나 이런 비슷한 대사 나올때 왠지 웃겼어 ㅎㅎ

  • tory_4 2019.06.26 17:05
    페브리즈 뿌렸지 않아? 박소담이 들고 있었던것같은데
  • tory_5 2019.06.26 17:32
    마자 그냥 술만 먹고 조용했어도 ?? 술 냄새 안나나? 싶을텐데 심지어 깨장창 하고 엎지르고 그러지 않았어? 그럼 바닥도 끈적이거나 파편들 이런거 어떻게 그 사이에 원래대로 치웠을지 (영화적 허용이라고 해도) 넘 신경쓰이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6.27 08:54
    냄새는 페브리즈 뿌렸다쳐도 그 부수러기랑 쓰레기 어떡할건데ㅋㅋㅋㅋㅋㅋㅋ 발에 겁나 밟혔을거같은데 실내화 신고있었나?ㅋㅋㅋㅋ
  • tory_7 2019.06.29 00:00
    맞아 ㅋㅋ 계속 천둥번개 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술 마시고 있어서 막 쫄림. 물론 다 술 마셨고 정신이 없었겠지만 ㅠ 누구 하나 캠핑 어떠냐 물어 봤어도 이런 일은 안 생겼을 것 같고.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