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월드타워에서 보고 나오는길인데
그 맨 뒤쪽에 유리같은걸로 막혀있는 자리같은거 있잖아
거기에 애들 데려온 가족단위의 관객 두세팀정도가 앉아있었는데
거기서 대체 뭘하는건지 핸드폰 불빛같은걸로 계속 흔들고;;
(그쪽 안보는데도 그뒤에서 계속 불이 번쩍번쩍해서 알게됨ㅠㅠ)
애들이 자리에 안앉고 그 난간인지 의자인지 올라서서 발로 계속 유리창을 걷어참;;
그 걷어차는 특유의 탁탁탁 소리가 계속 나가지고 나뿐만 아니라 근처 사람들 다 돌아볼정도
근처에 부모 다있는데 아무도 말리지도않고 진짜 환장하는줄ㅠㅠ
자막이라 좀 덜할줄알았는데ㅠㅠㅠㅠ 아쉽다ㅠㅠ
그 맨 뒤쪽에 유리같은걸로 막혀있는 자리같은거 있잖아
거기에 애들 데려온 가족단위의 관객 두세팀정도가 앉아있었는데
거기서 대체 뭘하는건지 핸드폰 불빛같은걸로 계속 흔들고;;
(그쪽 안보는데도 그뒤에서 계속 불이 번쩍번쩍해서 알게됨ㅠㅠ)
애들이 자리에 안앉고 그 난간인지 의자인지 올라서서 발로 계속 유리창을 걷어참;;
그 걷어차는 특유의 탁탁탁 소리가 계속 나가지고 나뿐만 아니라 근처 사람들 다 돌아볼정도
근처에 부모 다있는데 아무도 말리지도않고 진짜 환장하는줄ㅠㅠ
자막이라 좀 덜할줄알았는데ㅠㅠㅠㅠ 아쉽다ㅠㅠ
그리고 부모가 개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