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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2 21:19

    아 그러게...

  • tory_2 2019.06.22 2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07 20:57:30)
  • W 2019.06.22 21:29
    ㅠㅠㅠ그니까ㅠㅠㅠㅠ
  • tory_4 2019.06.22 21:30
    이 영화의 교훈은 최애인형은 남 주지말고 관까지 가져가자...다....
  • tory_5 2019.06.22 21:50

    나이 먹으면 인형을 가지고 놀진 않지만 가장 좋아했던, 어린시절 내 친구였던 인형 한개쯤은 추억으로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아끼게되는데 진짜 이번에 4편 보면서 너무 안타깝더라.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애가 떼를 써도 주는게 아니었어ㅠ

  • tory_6 2019.06.22 21:55
    나도 이것때문에 4 결말 별로였어 ㅠㅠ 앤디는 보니한테 믿고 장난감들을 맡긴 거고 그 결정 자체도 우디가 앤디한테 부탁한 건데 둘의 연결고리를 우디가 끊어버린 꼴이잖아 ㅠㅠㅠ
    난 3까지 봤을 때 몇 년이 지나든 앤디가 다시 보니네 찾아오겠거니 했는데 꿈도 희망도 없어짐...ㅜㅜ 제발 후속편 나와서 앤디랑 우디 만났으면 좋겠어 ㅠㅠㅠ
  • tory_6 2019.06.22 21:59
    물론 앤디가 다시 자기 장난감을 찾으러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앤디는 우디를 대학에 가져가려고 했던 애고 심지어 다른 장난감들도 창고에 넣어 보관하려고 했잖아... 대학생활 때문에 바빠서 까먹고 산다 할지라도 어떤 계기로 한 번 정도는 분명 보니네를 찾을 거라고 믿었는데 ㅠㅠㅠ
  • tory_7 2019.06.22 22:20

    내가 그래서 3편 마지막에 보니한테 장난감 주는거 싫었다고ㅠㅠㅠ 특히 앤디는 대학교도 같이 가려고 했었쟈나...

    장난감들과 요람에서 무덤까지다!!!ㅠㅠ

  • tory_11 2019.06.23 08:11
    222
  • tory_8 2019.06.22 2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9 23:29:42)
  • tory_9 2019.06.22 2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2 10:31:58)
  • tory_10 2019.06.22 2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8 17:15:42)
  • tory_12 2019.06.23 09:53
    나도 어제보고 슬펐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 우디는 자유로워졌잖아.
    주인의 거처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로든지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있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만약 우디가 다른 장난감 친구들을 만나고 싶으면 만나러가면 되고, 앤디가 궁금하면 앤디를 보러가면 되는 거였더라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괜찮은거 같아 ㅋㅋㅋ
  • tory_13 2019.06.23 13:53
    이 글보고 5편 나와줬으면 하고 또 바라게 됨....앤디랑 우디 한번만 만나게 해주세요 ㅜㅜ제발요...
  • tory_14 2019.06.24 01:15
    5편 나오고 앤디한테 돌아가라ㅠㅠ 아님 앤디 자식 등장하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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