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쳐다보고 집에 빨간페인트 뿌리고
지나가다가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치고
남자직원희롱에다가
아무리 죄인의 가족이라고해도
살인을 직접적으로 저지른건 아들인데
너무 폭력적인것같아
더군다나 엄마자신도 아들한테
딸 남편 다잃고 아무것도 다잃었는데
피해자들 심정은 이해되는데
나라도 욕하고 팰것같긴한데
너무 엄마한테 폭력적인것같아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치고
남자직원희롱에다가
아무리 죄인의 가족이라고해도
살인을 직접적으로 저지른건 아들인데
너무 폭력적인것같아
더군다나 엄마자신도 아들한테
딸 남편 다잃고 아무것도 다잃었는데
피해자들 심정은 이해되는데
나라도 욕하고 팰것같긴한데
너무 엄마한테 폭력적인것같아 사람들이
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같던데.. 연좌제 없어졌다지만 솔직히 요즘도 크게 달라진 거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