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본이유는 그냥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들의 나열이라 고 해서 굳이 볼 필요성을 못느꼈어.
현실에서도 겪는 속터지는 이야기 굳이 책으로도 봐야할까 싶어서.
근데 영화는 진짜 이 별거아닌 현실적인 영화에 지랄 발작하는 것들이 많아서 꼭 봐야겠다 생각이 든다 ㅋㅋ
본다음에 인스타랑 페북에 인증샷이랑 후기 꽝꽝 남길거임. 보는 사람 여기있다 이걸로 지랄하는게 찌질한거다 보여주고싶음.
개인적으로 sns에 페미 관련글 대놓고 써도 그걸로 시비털거나 지랄하는 남자들 없었음ㅋㅋㅋㅋ 찌질하게 뒤에서 메갈 남혐이라고 욕하는건 있었어도. 그마저도 게중 정상남들이 쉴드쳐줌.
그러니 더 열심히 후기나 남기련다~
그리고 이런 찌질한 남자들의 반응이 나같은 여성 관객 더 끌어모으는것 같음ㅋㅋ 열심히 지랄해봐라
롯데 배급이라도 볼까 생각중임 유일하게 이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