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억나는 장면
쓰레기장 같은 곳에 파란 천으로 덮인 가구 위에서
백인 여자남자 둘이서 서로 벗은채로 있어
그 앞에 cctv가 있었나봐
어떤 흑인(어쩔수없이 표기할게ㅠ)여자가 어두운 공간에서 그 cctv화면을 지켜 보고있었어

정확한 년도는 기억안나는데 저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ㅋㅋ 엄마가 새벽에 영화보는거 뒤에서 몰래보다가 엄마가 나도 보는거 알고서 나 새벽에 컴퓨터게임하라고 방으로 보내셨거든.. tmi 그래서 난 동물농장을 한것도 기억에 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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